CRYPTO NOMAD

일 잘하는 사람은 주어진 업무를 빈틈없이 제 시간 내에 잘 해낸다. 나는 이런 사람들에게 물어볼 것도 없이 A를 준다. 그러나 A+는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지적해 내거나 스스로 남다른 창의적인 방안을 만들고 해결해내는 사람들에게만 해당된다. 내가 생각한대로 일을 해오는 사람은 A를 주지만, 나조차도 생각하지 못한 일을 해올 때는 A+를 준다. - 진대제 전 정통부 장관

아침에 읽기 좋은글 2009. 12. 14. 17:56

Audi AG: 2.0L TFSI turbocharged DOHC I-4 (Audi A4) Audi AG: 3.0L TFSI turbocharged DOHC V-6 (Audi S4) BMW AG: 3.0L DOHC I-6 Turbodiesel (BMW 335d) Ford Motor Co.: 2.5L DOHC I-4 Hybrid (Ford Fusion Hybrid) Ford Motor Co.: 3.5L EcoBoost Turbocharged DOHC V-6 (Ford Taurus SHO) General Motors Corp.: 2.4L Ecotec DOHC I-4 (Chevrolet Equinox) Hyundai Motor Co.: 4.6L Tau DOHC V-8 (Hyundai Genesis) Fuji ..

코인관련 2009. 12. 14. 13:54

도요타 광고입니다. 시트를 사람으로 표현하고, 앞유리에는 수경을 쓰고 와이퍼를 움직이는 사람, 후레시로 헤드라이트 작용을 하는 사람, 후방감지센서는 호루라기를 부는 사람. ㅎㅎ 자동차 하나하나에 인간적인 배려로 신경썼다는 도요타의 광고입니다. 그들이 지향하는 메시지가 확실하게 와 닿죠? ^^

홍보의 기술 2009. 12. 14. 13:50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A국제오토쇼에 2013년 폭스바겐에서 양산될 컨셉카를 선보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컨셉카는 리터당 67km를 갈 수 있다지요. ㅎㄷㄷ 그럼 약 1.49리터로는 100km를 달릴 수 있는 계산이 나옵니다. 초경량 디젤 하이브리드카.. 폭스바겐의 2013년 양산될 현존 최고 연비의 자동차. 폭스바겐의 컨셉카가 나오기전 도요타의 프리우스가 29.2km의 연비를 자랑했는데.. (물론 가솔린이지만) 'L1'이 나오면서 이제 본격적인 연비효율에 대한 전쟁이 시작되는군요. 여러 유명 자동차 브랜드들의 친환경, 고연비효율 부분에 중점으로 연구를 하고 있는 시점에서 폭스바겐의 'L1'은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정말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는 옛날 디젤엔진 소음은 찾아볼 수 없다고 ..

수입자동차 브랜드 2009. 12. 14. 11:36

해외에서 찍은 2012년 BMW 3시리즈 스파이샷 동영상입니다. 운전자의 모습과 차량 전폭을 비교해봤을때 현재의 3시리즈보다는 덩치가 커진것 같습니다. 지금 판매되는 BMW 3시리즈는 조금 작은 감이 있죠. 그래서 다들 아쉬워 하는 부분이 컸습니다만, 2012년 BMW 3시리즈 덩치 조금 키우고 엔진쪽에 변화가 크다는.. 그것도 디젤쪽..(?) 기본적으로 아,뒤 라이트에는 대세인 LED등이 적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곳에서 찍힌 사진도 몇 컷..

수입자동차 브랜드 2009. 12. 12. 15:25

2010년 중국에서 출시될 인피니티 G25입니다. 앞부분의 모습이 한국 2010년형 인피니티 G37 의 페이스리프트 된 모습과 동일합니다. 중국에서 나름 닛산쪽의 분석을 토대로 G25를 출시했겠지만, 조금 의외네요. 한국보다 시기가 빠르고.. G25S (스포츠모드) 는 없는건가..? 현재 한국에서는 G37 프리미엄과 G37S 스포츠모드를 판매하고 있죠. 2010년에는 G25를 한국에서도 만날 수 있을겁니다. 그런데 가격이 중요하겠죠? 배기량 1000CC 차이 및 엔진 차이로 인해서 가격이 어느정도 낮춰서 출시될 지 궁금합니다. 중국시장에서 가격을 알아봐야겠군요. 그럼 대략 예측할 수 있겠구요. 아무튼, 인피니티 기본적으로 3500cc 이하가 없는 국내 차량들속에 G25가 출시된다면 상당히 반응이 좋을것이..

수입자동차 브랜드 2009. 12. 11. 16:03

나는 나의 능력을 믿으며 어떠한 어려움이나 고난도 이겨낼 것이다. 나는 자랑스러운 나를 만들 것이며 항상 배우는 사람으로서 더 큰 사람이 될 것이다. 나는 늘 시작하는 사람으로서 새롭게 일할 것이며 어떤 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성공시킬 것이다. 나는 항상 의욕이 넘치는 사람으로서 행동과 언어, 그리고 표정을 밝게 할 것이다. 나는 긍정적인 사람으로서 마음이 병들지 않도록 할 것이며 남을 미워하거나 시기, 질투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 나이가 몇 살이든 스무살의 젊음을 유지할 것이며 한 가지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어 나라에 보탬이 될 것이다. 나는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할 것이다. 나는 나의 신조를 매일 반복하며 실천할 것이다.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께서 매일 아침 ..

아침에 읽기 좋은글 2009. 12. 11. 08:53

"경영이란 끊임없는 창의적 연구를 통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며, 사람의 공동생활을 더 나은 모습으로 바꾸는 종합예술"임을 믿어의심치 않았던, 마쓰시타 고노스케, “경영자는 먼저 기본 방침을 정하고, 사람과 자본을 어떻게 조달할지, 어떤 공장을 지을지, 또 무엇을 어떻게 만들어 팔지를 백지상태에서 하나하나 그려가는 예술가이자 창조자”라며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던 그를 세상은 경영의 신 전당에 등극시켰다. 일본인들은 지난 1천년간 가장 위대한 경제인이라는 최고의 칭호를 그에게 한 치의 망설임없이 헌사했다.

아침에 읽기 좋은글 2009. 12. 10.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