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PTO NOMAD

언어는 행복의 문을 여는 중요한 열쇠다. 두뇌는 자신이 말한 언어를 의식 속에 넣어 자신의 인생에 반영시키는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행복한 인생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언어를 좀더 의식적으로 선택해서 사용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 당신의 꿈을 이루어 주는 미래 일기 (사토 도미오)

수입자동차 브랜드 2009. 12. 9. 08:42

해외 사이트를 뒤적거리다 발견한 인피니티 2010 뉴 M입니다. 인피니티 수석 디자이너 시로나까무라가 얼마전 미국에서 발표했던 차량인데, 동경모터스에서 닛산의 푸가로 선보이더군요. 이미 외국에서는 이미지와 동영상이 완전 공개되었구요. 한국 출시는 2010년 중순쯤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앞전에 올린 2010 NEW G Sedan 과 함께 비교해보시죠 ^^ 그럼 즐감하시구요 !!

수입자동차 브랜드 2009. 12. 8. 22:00

2010년 1월에 출고되는 G Sedan 동영상을 motorauthority.com 에서 입수했습니다. 인피니티 2010 NEW G37은 앞부분 그릴이 변경되었고 프론트 밑쪽 안개등 부분이 좀 바뀌었죠. 또한 휠 모양 변경, 뒷부분 스포일러부분 변경, 내부 계기판 기존 파란색에서 흰색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인피니티 M 의 새로운 모습과 흡사한것 같기도 하네요. 즐감하세요 !!

수입자동차 브랜드 2009. 12. 8. 21:54

2011 미국에서 판매될 폭스바겐 제타 NCS (뉴 콤펙트 세단)이 출시된다. 판매가 미국시장을 위한만큼 기존의 제타 크기보다 좀 커지고 기존 모듈과 부품 공유를 통해 가격은 높이지 않는 것으로 계획했단다. 골프6세대에서 보여준 폭스바겐의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프론트 장식했으며 엔진 라인업은 직렬 4기통 디젤 2.0 L 휘발유 2.5L 또한 유럽의 고성능 매니아를 위해서 휘발유 터보를 장착 할 예정이라고 한다. 본인이 개인적으로 한국 제타의 모습을 여러번 보았지만 아쉬운 부분이 많았는데, 미국시장을 겨낭한 새로운 제타의 모습을 추측해보자면 우리나라에도 충분히 괜찮을 반응을 받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

수입자동차 브랜드 2009. 12. 8. 13:59

폭스바겐 골프를 간절히 원하는 것을 동전을 던지며 소원을 빌수있는 장소를 통해 재미있게 표현했습니다. 폭스바겐의 광고는 참 기발한 것이 많은것 같아요. 이상 골프 해외 광고였습니다. ^^

홍보의 기술 2009. 12. 6. 21:27

폭스바겐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아이콘으로 존재하다 1998년에 새롭게 부활한 '뉴 비틀'이 '파이널 에디션'이란 심상치 않은 이름으로 2009 LA 오토쇼에서 공개되었다. 생산 종료를 앞둔 현행 '뉴 비틀'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마지막 모델로.. "마침표를 찍는다." 쯤으로 표현될 수 있는 '파이널 에디션'은 2010년 봄에 1500대 한정 생산되지만, 쿠페와 컨버터블을 모두 합치면 총 3000대가 생산된다. 마지막을 장식하는 만큼 특별한 터치들로 꾸며진 '뉴 비틀 파이널 에디션'에는 푸르른 해변가를 연상시키는 아쿠아리우스 블루 페인트가 칠해진다. 쿠페의 경우 검정색 루프를.. 컨버터블의 경우 흰색 페인트를 곁들인 투톤 컬러를 연출하며, 페인트 마감 처리 외에도 차량 외부에는 한정거를 알리는 배지가 부착되..

수입자동차 브랜드 2009. 12. 4. 15:05

실제로 모든 올림픽 선수들, 모든 위대한 지도자들, 끔찍한 사고나 죽음의 질병에서 살아남은 많은 생존자들은 거의 전부가 희망적이고 낙관적인 태도를 지닌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목표를 생각합니다. 그들은 승리를 생각합니다. 그들은 그들 삶의 목표에 집중합니다. 장애물이 있으면 그것을 뛰어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합니다. “할 수 없다” “실패했어” 보다 “할 수 있다” “해냈어”의 비중을 높이십시오. 가령, 비관적인 말이나 행동 한 번에 낙관적인 말이나 행동 세 네 번 정도로 말입니다. Pat McLagan,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에서 인용한 내용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됩니다. (You become what you think of)

아침에 읽기 좋은글 2009. 12. 4. 09:51

예전 마케팅 전문 강의에서 들었던 이론인데, 잘은 기억이 안나지만 http://www.thefuntheory.com 이곳을 방문해 보고 영상 몇개를 보니, 새록새록 기억이 나는 '재 미 이 론' 만약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흔히 하고있는 일 중 귀차니즘과 무관심으로 지나갈 수 있는 일들에게 재미를 추가한다면, 사람들이 더 많이 하도록 만들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이론이지요. '재미'라는 영향에 대해 동영상으로 표현을 잘 했네요. _아래는 분리수거통에 대해 '재미'를 플러스한 사례. _지하철 계단을 피아노 음반으로 바꿔서 '재미'를 플러스한 사례 (확실한 계단 사용율 증가 ^^ ) _휴지통에 재미를 추가해 휴지버리기와 줍기를 증가시키는 사례 ^^ ** 폭스바겐이 후원하는 http://www.thefuntheor..

홍보의 기술 2009. 12. 3.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