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여군 (Israel Women's Army Corps) 사진과 이야기 by hambara

이스라엘 여군은 의무 복무가 2년이죠. 남자는 3년입니다.

사방이 적국인 이스라엘은 어쩔 수 없이 모든 국민이 평등하게 군복무를 해야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국민의 조국수호 정신은 전세계가 인정합니다.

예전 중동에서 이스라엘과 주변 아랍국의 전쟁이 있었지요.  이때 아랍국의 부유층들은 해외로 도피하려고

공항이 마비되었다는데, 반대로 이스라엘의 공항은 해외 거주하는 국민과 유학생이 나라를 지키겠다고

자청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그런 이유가 이스라엘 국민은 예전 나라가 없었기 때문에 자신들의 민족이 수백년간 서러운 날들을 살아 왔죠.

그래서 우리는 죽더라도 우리 후손에게는 반드시 조국을 물려 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스라엘의 군대가 강한 원천이고, 국민의 조국수호 정신의 이유입니다.

< 젊은 이스라엘 여군의 훈련 모습과 휴식 사진입니다. >

국가 방위 능력이 상당한 이스라엘. 실제 이스라엘 여군을 본 사람들은 작은 키에도 엄청난 카리스마를 느꼈다고

합니다.

< 70년대 아랍 국가들과 전쟁 당시 실제 이스라엘의 여군 사진이라고 합니다. >

훈련과 경계 근무에서는 강한 모습을 보이지만 요즘 이스라엘 여군의 일상 생활과 사진들이 인터넷으로 공개 되면서

세계적으로 미인 여군이 많은 나라로 알려지기도 합니다.

사진속에 키가 작게 보이는 여군은 키와 비슷한 소총으로 훈련을 하는 모습이 조금 안타깝게 보이기도 합니다.

< 이스라엘 여군의 일상적인 모습 >

다행이도 이스라엘 여군들은 전방이 아닌 후방쪽에서 전투지원부대 또는 방사포 부대에서 주로 근무를 한다는군요.

헌데, 우리나라의 여군 특전사에 비하면 정말 편안한 군생활인듯 합니다.

조만간 한국 여군 특전사에 대해 한번 포스팅을 해야겠네요.

마지막으로 이스라엘 여군들의 멋진 훈련 모습들을 올리면서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이미지 위주로 글을 적다 보니, 저는 편하지만 내용은 조금 빈약스럽네요. ㅎㅎ

즐감하시고 가세요 ^^

추천 한방 해주시면 글쓰는데 많은 힘이 됩니다. 쿡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