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의 사진을 보시고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뚱뚱한 여인이 지나는 길?' 아니면
'빨간 신호와 파란 신호만 있는 일반적인 신호등에 왠 사람?'
저는 잠시 전자의 생각을 조금 했었지만 바로 신호등이 뜻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바로 여자 = 사람 (woman = person) 이죠.
네덜란드의 하를렘에 있는 신호등이랍니다.
반면 우리나라 신호등을 잠시 볼까요? ^^
누가 보아도 듬직한 남자의 형상입니다.
신호등 하나에도 저렇게 여성을 존중해주는 아이디어.. 참 '괜찮다 ~' 입니다.
이어서 여성이 등장하는 보행자 신호등을 몇개 더 보시죠.
< 스페인 > 의 치마입은 꽁지머리 ^^ 보행자 표지판입니다. ' 괜찮네 ~ '
< 독일 > 신호등에는 어린 여자 아이가 주인공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아이의 그림이 있는 신호등은 본적이 있는듯한데.. 아직 네덜란드나 스페인 처럼 여성의 모습이
출현하는 신호등은 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빨리 생겼으면합니다.
도시개발공사에 건의 함 넣어 볼까요? ^^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부분들도. woman = person
왜냐하면 모든 사람은 어머니의 뱃속에서 탄생했으니 말이죠.
그렇다고 아버지의 역할이 약하단 것은 아니고..
암튼 저의 생각은 그렇네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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