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창업 11계명
#사례# 김동현(가명,38) 씨는 1년 전에 동업자와 각각 1억 원을 투자하여 서울 광진구에 PC방을 창업했다. 창업 초기에는 수익도 안정적이었고,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던 상태여서 업무를 봐야 했기에 동업자에게 모든 관리를 맡기게 됐다. 그러나 동업자의 관리소홀로 매출하락과 동시에 다툼으로 이어져, 동업자는 투자자금을 회수한 후 모든 권리에서 손을 뗐다고 한다. 그러나 문제는 PC방에 대한 모든 명의가 동업자의 이름으로 되어 있어 법정 소송까지 이어졌다는 것. 동업시 주의할 점 누구나 창업을 꿈꾸지만, 시작에 앞서 혼자 감당하기 버거운 초기 투자자금과 영업력·창업 아이템 등의 벽에 부딪혀 동업의 형태로 창업을 추진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공동창업은 2명 이상이 함께 창업하는 경우를 말하는데, 창업자금 ..
홍보의 기술
2009. 7. 25.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