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오련 아시아의 물개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오련 선생님이 4일 오전 전남 해남군에 있는 자택 현관에서 심장마비로 숨졌다고 합니다.

얼마전 인간극장에서 뵈었는데, 새로 재혼을 하셔서

행복하게 살거라고 말씀하시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집앞에 쓰러져 있는 것을 부인께서 보시고 신고를

하셨다니,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조오련 선생님의 사진으로 애도 합니다.

조오련 선생님, 이제 하늘이라는 푸른 바다에서 원없이 평온하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