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세티 프리미어 사진과 라세티 판매의 분석

대우 라세티 프리미어

제가 이 차를 처음본게 올해 2월입니다.

현대 그랜저 xg와 나란히 서있는데 앞에서 보니 그랜저 보다 폭이 넓은 것 같아서 유심히 보았죠.

그때 본 차는 홀덴 처럼 대우 마크를 때고 다른걸 붙여 놓아서 수입차인줄 알았습니다. ^^

자세히 보고 지인에게 물어보니, 대우 라세티 신모델인 프리미어 였어요.

라세티 신차라니, 기존의 모양하고 너무 틀린 모습에 많은 관심을 가졌던 차입니다.

참고로 홀덴의 모습입니다.

홀덴 크루즈

다음은 라세티 사진들을 .. ^^

관심도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라세티 프리미어는 판매면에서 약간 부진할까요?

간략히 아래와 같은 이유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1. 잦은 기업의 파산설과 실추된 브랜드 인지도.

2. 애매하고 추상적인 광고 마케팅의 실해

3. 차량무게 대비 1.6 저출력 문제를 디젤 출시로 오히려 자충수를 두었다.

4. 옅은 구매 대상의 한정된 디자인

하지만 2.0 디젤 출시를 하고 날개를 단 라세티 프리미어. 가격대비 성능 우수. ^^

저도 살짝 끌리는 차임은 틀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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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에 인테리어 직접 해본다고, 하루종일 노가다를 했습니다. 에휴..

내일 아침이 오는게 겁이 납니다. 어디가 아플지.. 뻔히 보입니다. ㅎㅎ

하지만 집안 월아트를 만족스럽게 해냈다는거 !!

차 후 인테리어 과정을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그럼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저는 취침하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