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마케팅 전문 강의에서 들었던 이론인데, 잘은 기억이 안나지만
http://www.thefuntheory.com
이곳을 방문해 보고 영상 몇개를 보니, 새록새록 기억이 나는 '재 미 이 론'
만약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흔히 하고있는 일 중 귀차니즘과 무관심으로
지나갈 수 있는 일들에게 재미를 추가한다면, 사람들이 더 많이 하도록 만들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이론이지요.
'재미'라는 영향에 대해 동영상으로 표현을 잘 했네요.
_아래는 분리수거통에 대해 '재미'를 플러스한 사례.
_지하철 계단을 피아노 음반으로 바꿔서 '재미'를 플러스한 사례 (확실한 계단 사용율 증가 ^^ )
_휴지통에 재미를 추가해 휴지버리기와 줍기를 증가시키는 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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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후원하는
http://www.thefuntheory.com
이곳에 가보시면 재미를 추가한 아이디어 상품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역시 폭스바겐 광고를 천진난만한 아이가 만든 느낌이라고 예전에 제가 설명했는데
이런것을 보더라도 그런 느낌이 듭니다. 컨셉? ^^
느낌이란게 너무 친근한거죠. 이러한 느낌 하나하나와 또한 폭스바겐 자동차의
생활 편리성, 기능, 성능, 경제성 등을 부각하는 좋은 아이템들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Enjoy the everyday . 라는 광고카피가 이럴때에도 떠오르는군요.
저도 괜찮은 '재미'라는 요소로 일상 생활을 한번 바꿔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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